모든 스레드가 락을 동일한 순서로 확보하려 할 때 데드락이 발생할 수 있는데, 여기에서 락을 확보하는 순서는 전적으로 메소드를 호출하는 인자의 순서에 달렸다.따라서 두 개의 스레드가 메소드를 동시에 호출하되, 한쪽 스레드는 X에서 Y로의, 다른 쪽 스레드는 Y에서 X로 호출될 때, 데드락이 발생한다. public void transferMoney(Account fromAccount, Account toAccount, DollarAmount amout) { synchronized (fromAccount) { synchronized(toAccount) { // ... } }}위와 같이 중첩된 구조에서 락을 가져가는 상황에서 데드락을 찾아낼 수 있다.락을..
개발
카운팅 세마포어는 특정 자원이나 특정 연산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호출할 수 있는 스레드의 수를 제한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.카운팅 세마포어의 이런 기능을 활용하면 자원 풀이나 컬렉션의 크기에 제한을 두고자 할 때 유용하다. public Semaphore(int permits) { sync = new NonfairSync(permits); }Semaphore 클래스는 가상의 퍼밋을 만들어 내부 상태를 관리하며, Semaphore를 생성할 때 생성 메소드에 최초로 생성할 퍼밋의 수를 넘겨준다. 외부 스레드는 퍼밋을 요청해 확보하거나, 이전에 확보한 퍼밋을 반납할 수도 있다. public boolean tryAcquire(int permits, long timeout, TimeUnit unit) ..
프로듀서-컨슈머 패턴은 '해야 할 일' 목록을 가운데에 두고 작업을 만들어 내는 주체와 작업을 처리하는 주체를 분리하는 설계 방법이다. 프로듀서-컨슈머 패턴을 사용하는 작업을 만들어 내는 부분과 작업을 처리하는 부분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과정을 좀 더 명확하게 단순화시킬 수 있고, 작업을 생성하는 부분과 처리하는 부분이 각각 감당할 수 있는 부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프로듀서-컨슈머 패턴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구현할 때 블로킹 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예를 들어 프로듀서는 작업을 새로 만들어 큐에 쌓아두고, 컨슈머는 큐에 쌓여 있는 작업을 가져다 처리하는 구조다. 프로듀서는 어떤 컨슈머가 몇 개나 동작하고 있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. 단지 새로운 작업 내용을 만들..